APEC때 韓·日외무 회담
김수정 기자
수정 2005-11-03 00:00
입력 2005-11-03 00:00
외교부 당국자는 2일 “이날 오후 3시부터 20분간 반 장관과 아소 외상이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아소 외상이 APEC에 참석하는 계기에 서로 만나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을 위해 여러 현안을 앞두고 있으나 신사 참배를 비롯한 과거사로 양국 관계가 정체되고 있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소 외상은 “창씨 개명은 조선민족이 원해서 했다.”는 발언을 한 대표적 망언 정치인이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5-11-0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