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인천공항 이용객 55개월만에 돌파
안동환 기자
수정 2005-10-15 10:53
입력 2005-10-15 00:00
인천공항공사는 14일 “일본 히로시마발 아시아나항공 OZ161편이 도착하면서 2001년 3월29일 개항한 이후 전체 승객수 1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은 비슷한 규모의 경쟁 공항으로 1994년 9월 개항한 일본 간사이(關西) 공항보다 1억명 달성을 10개월이나 앞당겼다. 이날 1억번째 승객은 반도체수출업체 직원인 정주현(35·여)씨가 선정됐다. 정씨는 “해외 출장이 많아 자주 이용하지만 다른 해외공항보다 편리하고 쾌적해 늘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금 한냥짜리 행운의 열쇠와 일본 왕복 비즈니스 탑승권 2장을 선물로 받았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5-10-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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