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1일 인도에 휴대전화 생산법인 ‘삼성 텔레커뮤니케이션즈 인디아’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103억원 규모로 삼성전자의 100% 완전 자회사로 설립되며 현지에 휴대전화 단말기 공장을 세워 생산을 맡게 된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국내 휴대전화 생산설비의 일부인 43억원 규모의 설비를 인도 법인에 양도해 현지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2005-10-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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