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신입 평균연봉 2767만원
김경두 기자
수정 2005-10-05 07:29
입력 2005-10-05 00:00
대졸 초임 연봉이 가장 많은 기업은 대림산업으로 3800만원인 반면 가장 적은 곳은 1800만원으로 격차가 2000만원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금융권의 평균 연봉이 3156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외식·음료 업종(2359만원)과 797만원의 격차를 보였다.
전기·전자의 평균 연봉이 2890만원, 건설 2850만원, 조선·중공업·기계·철강 2836만원, 정유·석유화학 2835만원, 제약 2777만원, 자동차 2768만원, 정보통신 2765만원, 유통·무역이 2617만원 등이었다.
기업별 연봉 격차가 큰 업종은 건설과 제약, 조선·중공업·기계·철강 등으로 조사됐다. 건설업은 최고 연봉이 3800만원, 최저 연봉은 2200만원으로 차이가 1600만원이나 났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10-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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