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청소년게임’ 새달 1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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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기자
수정 2005-09-23 00:00
입력 2005-09-23 00:00
“인터넷게임 ‘짱’들 용산구로 모여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새달 13일 전국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1회 용산청소년게임(e-sports)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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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청소년들의 모습.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청소년들의 모습.


종목은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이며, 전국의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게이머는 제외된다.

‘스타크래프트’는 온라인 예선을 먼저 거친 뒤 결선에는 총 64명이 진출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이, 준우승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카트라이더’의 경우 9∼15세까지만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128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접수는 새달 3일까지 용산구 홈페이지(yongsan.go.kr)나 대회홈페이지(www.guildpia.com/yongsangu)를 통해 가능하다.(02)710-3359.

박장규 용산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의 장을 마련해 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동시에 ‘전자상가의 메카’인 용산의 이미지를 한층 제고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5-09-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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