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歌 58년만에 바꾼다
김성수 기자
수정 2005-08-26 00:00
입력 2005-08-26 00:00
더구나 일부 가사는 지금 세대들에게는 뜻 전달조차 제대로 되지 않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대목이 많다.
‘각길로 한신지 일터를 지키자’(각자의 길에서 같은 목적을 갖고 일하자는 뜻)거나 ‘동트는 광명에 밝은 새 나라’라는 가사가 대표적이다. 더구나 지금 행가는 원래 있던 조선은행가에서 후렴부분 ‘이 나라 심장일세 우리의 조선은행’에서 조선은행만 한은으로 바꾼 것이다.
이에 따라 한은은 다음달 23일까지 새로운 행가 가사를 일반공모, 오는 10월5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5-08-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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