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종사자 50만 돌파
전경하 기자
수정 2005-08-18 07:43
입력 2005-08-18 00:00
취업자 증가율은 지난 2003년 2월 -3.0%에서 3월 1.4%로 반전된 뒤 29개월간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올들어서는 지난 2월 전년 동월대비 2.7%,4월 5.6%,6월 9.9% 등을 기록하다 7월에 10%대에 올라섰다.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 취업자는 지난 7월에 51만 6000명으로 1년 전(46만 8000명)보다 10.3%가 늘어났다. 이 분야도 2003년 7월(4.2%) 이후 계속 증가세로 지난 4월 9.9%,6월 10.8%씩 늘어났다.
통신업 취업자는 지난 7월 29만명으로 1년 전(25만 6000명)보다 13.3%가 늘어났다.2004년 7월(0.5%) 이후 증가세다.
반면 지난달 취업자수가 1년 전보다 줄어든 업종은 제조업(-1.8%), 어업(-8.0%), 전기·가스·수도업(-1.0%), 도소매업(-0.9%), 음식·숙박업(-0.6%) 등이다.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은 운수업(1.3%), 금융·보험업(0.4%), 교육서비스업(2.7%) 등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5-08-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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