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 퇴원…21일부터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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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수정 2005-07-21 00:00
입력 2005-07-21 00:00
대검 중수부(부장 박영수)는 20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퇴원함에 따라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의 상태가 당장 조사하는 데 커다란 문제점이 없다고 판단돼 21일부터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치료가 가능한 의료진을 대검찰청에 대기시키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검찰은 21일부터 김 전 회장을 소환해, 정ㆍ관계 로비의혹, 비자금 조성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효연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07-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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