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4일 펴낸 ‘2005년 교통사고통계’에서 지난해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563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1991년(1만 3429명)의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반감기(半減期)인 13년은 캐나다(21년), 독일(25년), 프랑스(28년), 호주(30년), 일본(33년), 영국(34년) 등보다 훨씬 짧은 것으로 세계 최단 수준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2005-07-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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