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대 보급형 로봇 내년 하반기부터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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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수정 2005-06-30 08:21
입력 2005-06-30 00:00
인터넷과 연결돼 집안에서 청소, 오락, 경비 등을 수행할 수 있는 100만원대의 보급형 로봇이 내년 하반기부터 상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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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IT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 개발 중간성과 보고회’에서 공공도우미 로봇 ‘uPostMate’가 원격 제어를 통해 그물을 발사해 외부 침입자를 제압하는 기능을 보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9일 정보통신부에서 열린 ‘IT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로봇 개발 중간성과 보고회’에서 공공도우미 로봇 ‘uPostMate’가 원격 제어를 통해 그물을 발사해 외부 침입자를 제압하는 기능을 보이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정통부에서 열린 ‘정보기술(IT) 기반 지능형 서비스 로봇 개발 중간성과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로봇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시판 중인 청소 로봇은 자체 지능이 내장된 ‘독자형’이지만 내년에 나오는 ‘국민형 URC 로봇’은 두뇌가 인터넷 네트워크에 있다. 때문에 지능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고가 장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성능 대비 가격 인하 가능성이 높다.

정통부는 이날 행사에서 현재 개발 중인 URC 로봇 6종을 공개, 인터넷과 연결돼 날씨와 개인 일정을 알려주고 e메일에 감정을 실어 읽어주는 등의 기능을 선보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5-06-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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