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동 2만평에 최대 주상복합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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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5-06-29 00:00
입력 2005-06-29 00:00
대구에 국내 최대 주상복합 아파트단지가 개발된다.

두산산업개발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반상업지역 단독주택 등을 헐고 ‘두산 위브 더 제니스’(조감도)아파트를 짓기로 했다.

2만여평에 건물 연면적 16만여평에 지하 7층∼지상 52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면 대구지역의 상징 건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대형 위주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40∼90평형 1600가구와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9월 분양 예정이다.

공사 금액만도 6300억원이 넘는다. 첨단설비 및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할 계획이며 단지 뒤로 수성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까운 곳에 법원 등 공공시설이 몰려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6-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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