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에 이재용씨 유력
박정현 기자
수정 2005-06-28 00:00
입력 2005-06-28 00:00
청와대는 28일 중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2∼3배수 후보를 압축, 대통령 재가를 거쳐 빠르면 이날 중 2개 부처의 후임 장관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부 장관 후임으로 유력한 이 전 구청장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 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을 거쳐 민선 대구 남구청장을 역임했고, 지난해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대구 중·남구에 출마해 낙선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곽결호 장관의 사의 표명에 따라 후임 환경장관에는 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을 하며 오랫동안 환경운동가로 활동해왔고, 민선 구청장 경력이 있는 이재용 전 구청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06-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