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前회장 한국국적 회복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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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수정 2005-06-18 00:00
입력 2005-06-18 00:00
법무부는 17일 법률상 프랑스인 신분인 김우중(구속) 전 대우그룹 회장이 한국 국적 회복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김 전 회장측이 오늘 오후 국적 회복을 위한 신청서를 냈다. 김 전 회장은 현재 프랑스 국적인 부인과 두 아들에 대해서도 조만간 같은 절차를 밟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김씨 일가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면 6개월 내에 프랑스 국적을 포기하고 그 증명서를 법무부에 제출해야 한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5-06-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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