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지방이전 첫 노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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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31 06:44
입력 2005-05-31 00:00
정부가 수도권 177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방침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송인회)가 지방이전을 조기 추진하기로 노사협약을 맺었다.

전기안전공사는 30일 “수도권 과밀문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맞춰 이른 시일에 서울 소재 본사를 지방으로 옮기는 데 노사가 합의했다.”면서 “노사가 자발적으로 이전을 추진키로 합의한 것은 정부산하기관 가운데 처음”이라고 밝혔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5-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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