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해외채권투자 88년후 손실 10조
수정 2005-05-25 07:19
입력 2005-05-25 00:00
환율이 최근 수년간 계속 하락해 현재 달러당 1000원대 초반에 머물고 있지만 채권매입 당시 환율을 적용할 경우 원화 기준 손실규모는 10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보유잔액은 각국의 금리변동에 따른 채권가격의 변동을 고려한 시가기준으로 94억여원에 이르는 손실에는 매매 및 시가평가로 발생한 손실이 모두 포함돼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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