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 상벌위원회(위원장 박세호 사무총장)는 다음주 3차 위원회에서 선수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신영철 LG화재 감독에 이어 최근 구타 사실이 확인된 문용관 대한항공 감독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징계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 총장은 “대한항공이 자체 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했고, 문 감독도 이를 인정했기 때문에 징계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2005-05-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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