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TV 하이라이트]
수정 2005-05-12 07:43
입력 2005-05-12 00:0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5분) 철사와 못으로만 만든 집이 있다? 오로지 철사와 못으로만 지은 비둘기 둥지. 비둘기가 철사 둥지를 만들게 된 사연은? 뭐든지 거꾸로 하는 사나이, 쉐친꽝씨. 달리기도, 자전거 타기도, 글씨 쓰기도 10년 째 세상을 거꾸로만 살아온 ‘Back man’의 기이한 인생을 만나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후 1시25분) 바쁜 이민생활을 하는 재외동포들에게 라면은 제2의 주식이다. 그러나 유통기한이 국내보다 2배로 늘어난 제품이 팔리고 있어 미주 한인사회에서 이에 대한 불만의 소리가 높다. 미국 뿐 아니라 영국 동포들도 유통기한 문제를 제기하는 등 모든 동포들의 문제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TV정치교실(EBS 오후 11시40분) 모 공영방송사 시사 프로그램의 ‘시사 패러디’코너가 정치적인 이유로 폐지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를 두고 정치풍자나 패러디물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지 다시금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패러디물의 표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또 올바른 시사풍자 패러디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신입사원(MBC 오후 9시55분) 간부들은 강호, 미옥, 봉삼, 현아 등 젊은 사원들의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심사한다. 강호는 현아와 연습한 대로 막힘없이 달달 외운 대로 끝까지 발표를 마치고는 스스로 대견해 한다. 능수능란하게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한 강호의 모습에 전무는 혀를 내두르고 봉삼은 짜증이 난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한 밤 중에 집에 가고 싶다며 고집을 피우는 솔베. 다음 날 아침, 학교에 가기 싫은 지수가 꾀를 부린다. 미경씨는 어리광을 피우는 지수를 설득해 가까스로 학교에 보낸다. 하지만 지수의 어리광을 받아주지 못해 마음이 무겁다. 정희씨는 일이 없는 틈을 타 오디오의 볼륨을 높였다.
2005-05-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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