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트라가 마피아?
수정 2005-05-06 06:39
입력 2005-05-06 00:00
시내트라는 항상 마피아와의 연관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시내트라 사망 후 7개월 뒤인 1998년 12월 발표된 FBI 기록에서는 그가 시카고의 마피아 보스 샘 지안카나의 절친한 친구로 묘사돼 있다. 시내트라의 친구이자 코미디언인 제리 루이스는 “그는 자금 운반책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시내트라는 현금 가방을 들고 공항 세관을 통과하다 세관 직원이 가방을 열었으나 스타를 보기 위해 밀치는 군중 때문에 가방 검사가 중단됐다고 덧붙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5-05-0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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