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n] 與 ‘낙선사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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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5-05 08:39
입력 2005-05-05 00:00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4·30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진 경기 성남 중원 등 6곳을 돌며 ‘당·낙선 사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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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문희상(왼쪽) 의장과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문희상(왼쪽) 의장과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문희상(왼쪽) 의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저출산 고령화사회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다짐식’에 참석해 활짝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6일 문 의장을 필두로 한 ‘영남팀’과 정세균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충청팀’으로 나눠 ‘훗날’을 도모하는 낙선사례를 한다.‘영남팀’은 경기 포천, 성남 중원, 경북 영천, 경남 김해를 차례로 돌고 ‘충청팀’은 충남 공주·연기와 아산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9일부터 사흘간 당선사례에 나선다. 첫날인 9일엔 경기 포천·연천과 성남 중원 등지를 방문하고,10일엔 ‘수성(守城)’을 위해 ‘올인’했던 경북 영천과 경남 김해갑 등 영남지역을 돈다.11일에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충청권에서 승리를 일궈낸 충남 아산과 유일한 패배지인 공주·연기를 찾아 내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을 겨냥한 ‘사전정지작업’에 나선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5-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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