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전락원씨 유족 증여·상속세 436억원 신고
수정 2005-05-04 06:49
입력 2005-05-04 00:00
파라다이스측은 고 전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비영리재단에 140억원을 기부했으며, 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300억원을 증여해 예상보다 상속세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전 회장 유족이 내야 할 상속세가 지난해 9월 고 설원량 대한전선 회장의 유족들이 자진 신고한 1355억원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5-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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