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전문 도우미 500명 총출동
수정 2005-05-02 00:00
입력 2005-05-02 00:00
그러다 보니 특급 도우미들은 유치 경쟁이 붙어 ‘귀하신 몸’이 됐다.
도우미 유치에 가장 신경쓴 업체는 GM코리아.‘K1걸’로 유명한 김유림, 레이싱걸 출신의 서진아, 레이싱걸 검색순위 1위 김지애,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윤미씨 등 A급 도우미 40명을 지난해 11월에 일찌감치 ‘확보’했다.
도우미들은 화려한 의상과 빼어난 미모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흩트리지만 전문지식으로 관람을 도와주기도 한다.
다만, 워낙 많은 도우미들이 한꺼번에 ‘차출’되다 보니 일부 도우미들은 자신이 맡은 차량에 대해 지식이 거의 없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빼내가기’ 갈등도 빚어졌다.
하루 수당은 모델마다 다르지만 평균 20만원 안팎이다.A급은 50만원을 넘는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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