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상장사 임원·직원 연봉차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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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8 07:53
입력 2005-04-28 00:00
지난해 국내 100대 상장기업 임원(등기이사)과 직원의 평균 연봉은 각각 1인당 4억 4140만원과 4420만원으로 10배가량 차이가 났다. 이중 삼성전자 임·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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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월간CEO가 100대 상장기업(매출액 기준)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임직원의 평균 연봉을 조사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기업이 임원들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은 2277억 1930만원,1개사당 평균 22억 7720만원이었다. 임원 1인당 평균 보수는 4억 4140만원이었다.



100대 기업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급여 총액은 28조 1407억 3740만원으로 1개사당 평균 2814억 740만원이었다.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4420만원이었다. 임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6명의 사내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가 89억 7000만원으로 전년도의 68억 2000만원보다 31억 5000만원 늘었다. 직원 1인당 급여도 713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2005-04-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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