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국 강한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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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4-20 07:56
입력 2005-04-20 00:00
20일 올들어 전국에 가장 강한 황사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21일까지 계속될 것 같다.

기상청은 중국 북쪽에서 발생한 황사가 20일 오전 한반도를 덮을 것이라며 황사농도가 올해 황사 가운데 가장 짙어 2002년 이후 처음으로 가장 높은 단계인 황사경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크다고 19일 밝혔다. 경보가 내려지면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수업단축이나 휴업 등을 검토해야 하며,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2002년 강한 황사로 중부지역의 학교가 휴교한 적이 있다.



황사경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100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서울에서는 지난 14일 500㎍/㎥를 넘을 때 발령되는 황사주의보가 내려진 바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5-04-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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