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명칭 알기쉽게 바꾼다
수정 2005-04-19 07:28
입력 2005-04-19 00:00
금융감독원은 18일 펀드 명칭이 성격과는 무관하게 작명돼 투자자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판단, 자산운용업협회와 공동으로 펀드작명 지도지침을 만들어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펀드명칭에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등 구체적인 특성이 드러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소한 포함돼야 할 자구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지도지침을 작성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예컨대 모회사가 판매하고 있는 ‘부자아빠 만들기 주식형 C1’ 펀드의 경우 ‘부자아빠 만들기 주식형 60’으로 바꿔 주식에 60%를 투자하는 펀드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5-04-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