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아파트 25층이하로
수정 2005-04-13 07:00
입력 2005-04-13 00:00
박상규 건설교통부 복합도시기획단장은 12일 “판교신도시에서 동판교는 인근 성남비행장의 고도제한으로 70m 이하(25층)로, 서판교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20층 이하로 아파트 높이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체 가구 수가 2만 9700가구에서 2만 6800가구로 축소됨에 따라 용적률도 평균 160%에서 150%로 10%포인트가량 낮아질 것”이라며 “용적률 조정은 이달 말쯤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용적률이 10%포인트가량 낮아지면 땅값은 평당 35만원 정도 올라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 단장은 그러나 “용적률이 하향 조정되면 감정가 역시 낮아져 분양가가 크게 오를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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