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사형폐지 의견표명
수정 2005-04-07 08:47
입력 2005-04-07 00:00
이날 전원위에서는 위원장과 상임위원 3명을 포함한 11명의 위원 가운데 2명이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8명의 찬성으로 사형제 폐지 의견표명을 의결했다. 사형제 폐지는 2003년 인권위가 ‘10대 인권 현안 과제’로 선정해 검토해 왔다. 지난해 11월 이후 3차례 전원위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다 이날 4번째 상정에서 의결됐다.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5-04-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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