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 보름새 47억弗 급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3-18 08:45
입력 2005-03-18 00:00
과다보유 논란이 일고 있는 외환보유액이 3월 들어 47억달러나 급증했다.

이미지 확대
한국은행은 지난 15일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068억 2000만달러를 기록,3월 들어 보름간 46억 5000만달러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작년 11월1∼15일 76억 9000만달러와 작년 2월1∼15일 51억 4000만달러에 이어 매달 상반기 기준으로 3번째로 많은 증가액이다.



이에 따라 한은은 외환보유액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운용인력을 대폭 늘리고 조직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현재 66명인 전담인력을 빠르면 올해안에 100∼110명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현재 외화자금국, 외자관리실 등 1국1실로 돼 있는 운용조직도 1국을 증설해 2국1실이나 3국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2005-03-18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