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했다.KOC는 16일 김정길 위원장이 취임 직후 이건희 위원에게 명예 위원장직을 맡아 줄 것으로 요청했고, 최근 수락을 받았다고 밝혔다.KOC는 삼성그룹 회장인 이건희 위원이 명예 위원장을 맡음에 따라 한국의 스포츠 외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5-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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