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박봉주총리 22일 訪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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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16 06:57
입력 2005-03-16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북한 박봉주 내각 총리가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5일 발표했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박 총리는 방중기간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을 갖고 북ㆍ중 공동 관심사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핵 6자회담 재개 문제도 논의한다고 말했다. 류 대변인은 그러나 박 총리가 후진타오(胡錦濤)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예방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oilman@seoul.co.kr
2005-03-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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