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옥 순천대 석좌교수에
수정 2005-03-12 10:23
입력 2005-03-12 00:00
순천대(총장 김재기)는 11일 도올을 인문사회과학대학 인문학부 석좌교수로 위촉, 올 1년 동안 5∼10차례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을 한다고 밝혔다.
첫 특강은 오는 22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나의 철학 역정’과 ‘앙코르와트와 호남문화의 가능성’을 주제로 열변을 토한다.
그는 “지방 문화가 골고루 발전해야 하며, 지방문화 발전의 핵심은 지방대학의 발전에 있고 지방대학은 지역의 인재를 다른 문화권에 종속됨이 없이 세계적인 인물로 키워낼 수 있는 역량과 자존심을 보유해야 한다.”며 강의수락 이유를 설명했다.
2005-03-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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