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차분양 7일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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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3-01 00:00
입력 2005-03-01 00:00
서울시 2차 동시분양 아파트 공급계획이 확정됐다.

3개 업체가 참여하며 272가구 중 1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난달 동시분양이 무산돼 올해들어 사실상 첫번째 공급되는 물량이다.

소규모 단지지만 지하철 역세권 아파트다. 오는 7일 서울·수도권 무주택과 1순위 청약이 시작된다.

금강종합건설은 동작구 사당동 KCC 아파트 111가구 중 5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31·42평형으로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남부순환도로와 동작대로가 인접해 강남 및 수도권 외곽을 오가는 데도 쉽다. 단지 부근에 대형 유통시설이 많다.(02)512-8887.

우남건설은 노원구 월계동에 65가구 중 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0∼32평형.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이 걸어서 2분 거리. 동부간선도로, 월계로, 내부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이 쉽다. 이마트, 까르푸 등이 가깝다. 단지 뒤로는 초안산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저층부는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3층 높이에서 아파트를 배치했다.(02)909-8867.



자선종합건설은 은평구 응암동에 96가구를 지어 4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17∼45평형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이 걸어서 7분 거리. 내부순환도로 및 강변 북로, 통일로 진입이 쉽다. 대형 할인마트가 가까운 곳에 있다.4월에 입주하는 후분양 아파트다.(02)375-8904.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3-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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