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에 걸쳐 불발된 프로배구 남자 신인 드래프트가 개막전을 이틀 앞둔 18일 극적으로 열리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7일 “그동안 걸림돌이던 선급금 문제와 관련,‘선수가 원할 경우 1년 연봉액 가운데 일정액을 구단 자율적으로 지급할 수 있다.’는 KOVO측의 절충안을 대학배구연맹측이 받아들여 드래프트가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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