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후보 3명 확정
수정 2005-02-18 06:45
입력 2005-02-18 00:00
방송문화진흥회 9명의 이사들은 지난 16일 공모 마감일까지자천 또는 타천으로 후보자 신청을 한 11명의 후보를 두고 토론과 투표를 거친 끝에 고진 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장, 김강정 목포MBC 사장 최문순 전 MBC 보도제작국 2580부장(가나다순) 등 3명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EBS 사장직을 포기하면서까지 MBC 사장직에 도전했던 고석만 전 EBS 사장은 탈락했다.
방송문화진흥회는 22일 오후 3시부터 후보자 3명에 대한 인터뷰 등 개별 심사를 실시한 뒤 최종 내정자 1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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