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11월23일
수정 2005-02-16 06:54
입력 2005-02-16 00:00
학사지원과 한석수 과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당초 예고한 수능 다음날부터 시작하지만 보통 각국 정상들이 회의 일주일 전부터 입국하기 때문에 수능 당일 외국 정상들이 도착하고 이동하는 데 불편을 줄 수 있어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날짜를 재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수능성적 통지일과 수시 2학기 및 정시모집 등 전형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조정안을 마련해 대학측과 협의 중이다. 수능 채점기간과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각 하루씩 단축되는 것을 비롯, 수능 이후 전형 일정은 103일에서 97일로 6일 줄어들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2-1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