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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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2-16 06:54
입력 2005-02-16 00:00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는 11월18,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감안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당초 예고했던 오는 11월17일(목)에서 11월23일(수)로 6일 늦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사지원과 한석수 과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당초 예고한 수능 다음날부터 시작하지만 보통 각국 정상들이 회의 일주일 전부터 입국하기 때문에 수능 당일 외국 정상들이 도착하고 이동하는 데 불편을 줄 수 있어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여 날짜를 재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수능성적 통지일과 수시 2학기 및 정시모집 등 전형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조정안을 마련해 대학측과 협의 중이다. 수능 채점기간과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각 하루씩 단축되는 것을 비롯, 수능 이후 전형 일정은 103일에서 97일로 6일 줄어들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02-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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