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실종 고흥선씨 시신확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2-02 07:36
입력 2005-02-02 00:00
외교부는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태국 팡아주 휴양지 카오락 지역에서 실종된 방송음악작가 고흥선(41)씨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작고한 가수 고복수씨의 차남인 고씨의 시신은 카오락 지역 임시 사체안치소에서 한국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직원에 의해 발견돼 치열확인을 통해 고씨의 시신임을 최종 확인했다. 이로써 우리 국민의 피해는 사망자 13명, 실종 7명, 소재미확인 16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2-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