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황사 올 봄엔 약해질듯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5-01-15 11:02
입력 2005-01-15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은 올해 봄철 황사가 예년에 비해 심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어 한반도에도 황사 피해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중국 환경관측총부는 이달 중 황사 진원지 가운데 신장(新疆)위구르 자치구 일부 지역과 간쑤(甘肅)성 서부를 제외하곤 황사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북부지방은 황사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예보했다고 중국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가 14일 보도했다. 간쑤 허시(河西)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황사 발원지는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메마른 땅에 식물이 많이 자란 탓에, 올해 황사는 횟수와 강도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oilman@seoul.co.kr
2005-01-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