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수요부진 심화… 하락세 이어져
수정 2005-01-11 00:00
입력 2005-01-11 00:00
강동구는 매매가가 0.23% 빠졌지만 지난달보다 하락폭이 많이 줄었고 전세가는 0.62% 내렸다. 천호동 우성아파트 31평형이 500만원 정도 내렸다.
부동산 거래세의 인하는 아직 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재건축 아파트의 수익성도 불투명해 보는 이에 따라 전망도 엇갈린다.
올해 강남권 아파트시장은 약세를 길게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등에서 실수요자는 저점 매입을 검토해 볼 수 있지만 대세 흐름으로는 별로 투자 매력이 없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월7일
2005-01-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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