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차분양 경쟁률 사상최저 0.06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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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5-01-07 07:53
입력 2005-01-07 00:00
서울 12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무주택에 이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6일 서울 12차 동시분양 일반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708가구 모집에 서울 38명, 인천 및 경기 4명 등 총 42명이 신청,0.06대 1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동시분양 사상 가장 낮은 것이다. 그동안 최저 경쟁률은 2001년 7차때의 0.3대 1이었다. 청약 결과,3개 단지 10개 평형 가운데 9개 평형에서 666가구가 미달됐다. 방배동 ‘이연 아마빌레’ 25평만이 1명 모집에 1명이 청약, 마감됐고 나머지는 미달됐다. 청약경쟁률이 이처럼 낮은 것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다 6월 분양 예정인 판교 신도시 등을 노린 실수요자들이 청약을 기피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5-01-0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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