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 2020년까지 100개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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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1-18 06:42
입력 2004-11-18 00:0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은 2020년까지 100여개의 위성을 쏘아올려 방대한 지구 관측망을 구축키로 했다고 중국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쉬관화(徐冠華) 중국 과학기술부장은 16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지구위성관측위원회(CEOS) 제18차 회의에서 “100여개의 탐사위성을 통해 탐측기술과 관련 정보를 이용해 지구촌 구석구석의 환경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토자원과 측량, 수리, 삼림, 농업, 도시건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 관측망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구위성관측위원회 중국 비서처 사오리친(邵立勤) 비서장은 “100여개의 위성으로 매우 조밀한 관측망을 형성,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모두 파악하고 필요한 통계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4-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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