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교육보조원 올 1000명 추가배치
수정 2004-07-20 00:00
입력 2004-07-20 00:00
특수교사의 장애학생 학습지도 등을 보조·지원하는 특수교육 보조원은 지난 해 11개 시·도 교육청에서 자체 예산으로 295명을 배치했으나 올해 1학기부터 국가 예산으로 1000명을 모든 시·도에 배정했다.이번 조치는 중도·중복장애자 학부모의 요구로 추경예산을 편성,1000명을 더 배치한 것이다.
특수교육 보조원은 고졸 이상 학력으로 10일간 60시간 연수를 받으면 되고 기능직이나 학교회계 계약직으로 채용돼 학생지도를 보조하거나 용변 및 식사,옷입고 벗기에 도움을 준다.
또 학습자료나 학용품 준비 및 이동 등의 교수·학습활동 지원,적응행동 촉진및 부적응 행동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다.
보조를 받을 장애학생은 중증부터 우선 대상이 된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4-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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