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흠 前정책실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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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6-15 00:00
입력 2004-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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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흠 청와대 前정책실장
박봉흠 청와대 前정책실장
대장암 수술로 청와대 정책실장에서 물러난 박봉흠씨가 14일 청와대 직원들에게 ‘청와대를 떠나며’란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 이임사를 대신했다.

그는 “참여정부 정책실장을 끝으로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게 됐다.”면서 “개혁의 선봉에 선다는 것은 특권이자 축복”이라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박 전 실장은 “여러분 곁을 떠나지만 개혁의 전도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두고 가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평생 처음으로 10여일 동안 병실에 있으면서 건강,가족,직장이라는 ‘성스러운 3위일체’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는 말로 직원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4-06-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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