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결함 소비자 소송 잇따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6-07 00:00
입력 2004-06-07 00:00
자동차 결함에 대한 소비자들의 법적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인터넷 동호회인 ‘04년식 쏘렌토 미션 정식 리콜 추진카페’(cafe.daum.net/04sorentorecall)는 6일 법무법인 백상을 통해 이달 중순쯤 2004년형 쏘렌토 5단 변속기 모델에 대한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가처분 신청에 이어 손해배상 및 원상회복(리콜)을 요구하는 본안소송도 제기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에 앞서 GM대우차 레조 LPG 차량 구입차 22명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지난달 말 인천지방법원에 냈다.‘자동차 10년 타기 시민운동본부’도 현대차가 미국에서 엔진출력을 과대표시해 자동차를 구매한 개인에게 배상키로 미국 법원과 잠정합의한 것과 관련해 차별 문제를 들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4-06-0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