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1·2부투어 차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05-29 00:00
입력 2004-05-29 00:00
‘골프왕국’ 미국에는 각종 투어가 있다.대표적인 투어는 미프로골프(PGA)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이 외에도 챔피언스투어라 불리는 시니어프로골프(SPGA) 투어가 있고,PGA와 LPGA에는 각각 네이션와이드투어와 퓨처스투어라는 2부 투어가 있다.

가장 관심을 끄는 투어는 역시 남자 무대인 PGA 1부 투어와 2부 투어인 네이션와이드 투어.하지만 투어 규모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1부인 PGA 투어의 경우 올시즌만 해도 52개 공식 대회에 총상금만 2억달러가 훨씬 넘는다.전세계에서 모인 최정상급 선수들이 활약하는 무대로서 손색이 없다.

이에 견줘 2부인 네이션와이드 투어는 31개 대회에 총상금 4200만달러 규모로 1부 투어의 5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1부 투어에 진출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여든 젊은이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투어에 등록된 선수를 보면 1부 투어는 290여명,네이션와이드 투어는 190명 정도.무엇보다 다른 점은 1부 투어가 대도시 인근에서 치러지는 데 견줘 네이션와이드 투어는 대부분 한적한 곳에서 열리기 때문에 오히려 경비가 더 든다는 점.20개 대회에 출전하려면 경비만 최소 20만달러 정도가 필요하다.



지난 2월5일 치러진 올시즌 개막전은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오픈이었다.

곽영완기자˝
2004-05-29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