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멕시코등과도 FTA추진
수정 2004-05-11 00:00
입력 2004-05-11 00:00
정부는 10일 과천청사에서 이헌재(李憲宰)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세계적인 지역주의 추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마련한 FTA 추진 로드맵을 보완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스위스,노르웨이,아이슬란드,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으로 구성된 EFTA와 조속한 시일 내에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멕시코와도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캐나다·인도와는 공동연구 추진 가능성을 타진해보기로 했다.
정부는 논란이 일고 있는 한·일 FTA와 관련,재경부 차관보를 의장으로 하고 관계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FTA 국내 대책회의’를 설치하기로 했다.재계와 학계의 의견을 수렴해 분야별 파급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협상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미현기자˝
2004-05-1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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