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배] MVP 김지윤 인터뷰
수정 2004-04-22 00:00
입력 2004-04-22 00:00
팀을 우승으로 이끈 소감은.
-창단 이후 첫 우승이라는 역사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게 자랑스럽다.도와준 동료들과 주위 분들께 감사한다.
이적 뒤 첫 우승인데.
-프로무대에 들어와서도 우승은 처음했다.팀을 옮기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 뒤의 결실이라 더욱 감격스럽다.
우승의 원동력은.
-감독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선수들도 제 몫을 다 했다.특히 (이)언주가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줬다.또 내가 큰 상을 받은 것 같아 잭슨에게 제일 미안하다.잭슨이 없었으면 우승까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팀 우승과 MVP보다 더 좋은 결혼 선물은 없을 것 같다.큰 행운이다.결혼식에 꼭 와달라.(웃음)
이두걸기자 douzirl@˝
2004-04-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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