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역액 3726억달러 6년만에 세계12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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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22 00:00
입력 2004-04-22 00:00
지난해 우리나라 교역규모가 2002년보다 한단계 뛰어오르며 6년만에 세계 12위에 복귀했다.21일 산업자원부가 입수한 세계무역기구(WTO) 무역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수출입 규모를 합한 교역 규모가 3726억달러를 기록,멕시코(3443억달러)를 제치고 세계 12위에 올랐다.수출국 순위는 변함없이 12위(1938억달러)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에도 12위의 교역국이었으나 외환위기 등으로 멕시코에 밀려 13위로 밀려났었다.우리나라가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수출 2.6%,수입 2.3% 등이다.



지난해 세계 수출국 순위는 많이 바뀌었다.독일(7484억달러)이 미국(7240억달러)을 제치고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섰다.또 중국(4394억달러)이 프랑스(3847억달러)를 제치고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특히 네덜란드(2934억달러)는 안정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2902억달러)와 캐나다(2721억달러)를 모두 따돌리고 9위에서 7위로 껑충 뛰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4-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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