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지 평당 3만 7200원 전년대비 15.45% 올라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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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21 00:00
입력 2004-04-21 00:00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 충청권의 농지 가격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반공사는 전국 1680곳(서울·광역시 제외)의 농지를 표본조사한 결과,농업진흥지역의 논 가격은 지난해말 현재 평당 3만 7699원으로 전년도말(3만 6031원)에 비해 4.63%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 등으로 충남이 3만 2240원에서 3만 7200원으로 15.45%나 올랐다.이어 경기(11.68%),충북(8.59%),강원(4.49%),경남(4.27%),전남(1.01%)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4-04-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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