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니시타니 초빙교수로
수정 2004-04-08 00:00
입력 2004-04-08 00:00
니시타니 교수는 나라국립문화재연구소 연구원과 나고야성박물관 초대관장을 지내고 1973년 이후 규슈대 교수로 재직하다 2002년에 정년퇴임했다.지난 78∼79년 서울대에서 연구활동을 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다.
2004-04-0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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