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대한항공 회장“CI·유니폼 모두 바꿔요”
수정 2004-03-03 00:00
입력 2004-03-03 00:00
이번 기업이미지(CI) 변경 추진배경은.
-세계 항공업계가 전체적으로 변하고 있다.세계화로 나가면서도 한국 특유의 미를 살려나가겠다.
항공화물 부문 청사진은.
-서울과 나리타,뉴욕,LA공항에 대한항공 전용 터미널을 확보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일본,중국 등 세계무대로의 본격적인 진출은 우리가 노력하기 나름이다.
인천공항이 동북아 허브가 될 가능성은.
-인천공항은 물류 허브공항으로서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그러나 공항공사의 부채가 많아 비용부담이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정부정책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4월 고속철 운영에 대한 대응방안은.
-승객의 추이를 지켜보고 대응하겠다.국제선 시장개척을 추진하고 비행기가 많은 만큼 시장여건에 따라 대처할 것이다.
마일리지 제도 운영방안과 올해 실적 전망은.
-마일리지는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삼아 유연성을 갖고 대처할 것이다.올해는 사스(SARS) 등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놓아 좋은 영업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2004-03-0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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