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캐시 플로 대출’-기업에 운전자금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수정 2004-02-24 00:00
입력 2004-02-24 00:00
신한은행은 23일부터 기업을 대상으로 일정 규모의 대출금을 중도 상환수수료없이 갚을 수 있는 ‘캐시 플로 대출’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대출금의 일부를 중도상환했다가 나중에 이자가 밀리게 되면 이미 중도에 상환한 자금으로 이자를 갚고 그만큼 원금을 다시 늘리는 방법으로 연체발생을 막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법인 및 개인사업자 등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용도로 3년까지 대출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예금금리가 낮아 자금 운용처가 마땅치 않은 고객들은 여유자금의 운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고객의 금융비용 절약에 역점을 둔 상품”이라고 말했다.
2004-02-24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